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랜덤채팅의 그녀! (문단 편집) == 평가 == 지극히 평범한 학생이 매력적인 여자와 얽히거나 일진들에게 복수를 한다는 플롯을 가진 만화로, 이러한 플롯에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는 일반 10대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 하지만 대학생, 사회인 이상에게는 그렇게 잘 알려져 있지 못하며, 그나마 10대와 상대적으로 밀접하게 붙어있는 20대의 커뮤니티에서는 전형적인 찐르노[* 찐따+포르노. ‘00+포르노‘의 형태로, 특정 계층에게만 매력적으로 어필하려다 개연성을 상실한 작품을 비난할 때 쓰이는 합성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독자층의 연령대 탓인지 댓글창의 수준도 상당히 낮다. 처음 스토리 진행에 문제가 보였을 때는 그래도 논리적인 비판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이후에는 '''[[섹스|박은]]'''혁 등 저급한 말장난으로 작가를 조롱하는 댓글이 대부분이다. 그럼에도 웹툰 시장의 주소비층인 10대들의 절대적인 지지에 인기가 높은 웹툰이다. 네이버 시리즈 인기순위 TOP 100에서도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다만 높은 조회수와 댓글에 무색하게 평점은 높지 않은데, 별일 없으면 9점 후반대를 유지하는 네이버 웹툰에서 심심찮게 6~8점대 회차를 볼 수 있다. 71화의 경우엔 5점대까지 내려가기도. 그리고 303화가 2.74점까지 떨어지기까지 했다. 이전부터 말이 많았지만 준우가 동태에게 특수 상해를 입힌 이후로는 단순히 작품의 평가가 더 나락으로 떨어진 것도 모자라, 아예 묻지마 범죄/조폭미화물 겸 최악의 자캐딸 만화라는 혹평을 받았고 이후 범죄자인 준우를 띄워준답시고 기존의 멀쩡했던 캐릭터들까지 모두 망쳐버리는 바람에 일부 독자들 사이에서는 "[[김성수(범죄자)|김성수]] + [[조주빈]] + [[이영학]]을 연상시키는 악질 범죄자를 배트맨 같은 다크히어로 마냥 미화하는 만화."라는 반응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